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조 카이토/덱 (문단 편집) ===== 그 외 마법 카드 ===== * [[보찰|역경의 패]] * [[업 시프트]] || 한글판 명칭 ||<-4>'''배틀 그래비티'''|| || 일어판 명칭 ||<-4>'''戦闘重力'''|| || 영어판 명칭 ||<-4>'''Battle Gravity'''|| ||<-5> 지속 마법 || ||<-5>①: 자신 / 상대는 각자의 배틀 페이즈 중, 몬스터로 공격 선언하지 않았을 경우, 각자의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1000 데미지를 받는다.|| || 한글판 명칭 ||<-4>'''빅뱅 패닉'''|| || 일어판 명칭 ||<-4>'''ビッグバン・パニック'''|| || 영어판 명칭 ||<-4>'''Big Bang Panic'''|| ||<-5> 일반 마법 || ||<-5>①: 자신 / 상대의 엑시즈 몬스터를 각각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대상의 상대의 엑시즈 몬스터 아래에 겹쳐서 엑시즈 소재로 한다. 그 후, 대상의 자신의 엑시즈 몬스터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엑시즈 소재로 한 카드의 수 × 800만큼 올린다.|| || 한글판 명칭 ||<-4>'''디스퍼레이트 스크레이프'''|| || 일어판 명칭 ||<-4>'''デスパレート・スクレイプ'''|| || 영어판 명칭 ||<-4>'''Desperate Maneuver'''|| ||<-5> 일반 마법 || ||<-5>①: 8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싱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원래 공격력의 절반이 된다.|| || 한글판 명칭 ||<-4>'''드래고닉 디바인'''|| || 일어판 명칭 ||<-4>'''ドラゴニック・ディバイン'''|| || 영어판 명칭 ||<-4>'''Dragonic Divine'''|| ||<-5> 일반 마법 || ||<-5>①: 자신 필드의 레벨 8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가 존재하는 경우, 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발동한, 자신의 묘지의 맨 위에 있는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 한글판 명칭 ||<-4>'''이터널 매직'''|| || 일어판 명칭 ||<-4>'''エターナル・マジック'''|| || 영어판 명칭 ||<-4>'''Eternal Spell'''|| ||<-5> 지속 마법 || ||<-5>①: 상대 묘지의 지속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는, 그 카드의 효과와 같아진다.|| || 한글판 명칭 ||<-4>'''강제 해방'''|| || 일어판 명칭 ||<-4>'''強制解放'''|| || 영어판 명칭 ||<-4>'''Forced Release'''|| ||<-5> 일반 마법 || ||<-5>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엑시즈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를 전부 제거한다.|| || 한글판 명칭 ||<-4>'''데스티니 오버레이'''|| || 일어판 명칭 ||<-4>'''デステニー・オーバーレイ'''|| || 영어판 명칭 ||<-4>'''Destiny Overlay'''|| ||<-5> 일반 마법 || ||<-5>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히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와 자신 필드의 몬스터로 엑시즈 소환을 실행한다.|| 아예 대놓고 효과부터가 [[크로스 소울]]이나 [[교차하는 혼]]의 엑시즈 버젼이시다. 이게 ocg화되면 [[크샤트리라]]같은 카드군에서도 7레벨 파괴수 하나 던져놓고선 냅다 크샤트리라 샹그릴리라 이어버릴 수가 있으며 원본이신 갤럭시 덱에서는 8레벨 파괴수나 아예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을 냅다 던져 8축 엑시즈로 이어버릴 수가 있다. 여러모로 크로스 소울이나 교차하는 혼보다 범용성이 한참 앞서게 된다. 다른 소환법에서 유사한 효과들을 가지시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점이 매우 뚜렷해진다. 어드밴스 소환: [[크로스 소울]], [[교차하는 혼]] - 이 두 카드들 중 크로스 소울은 상대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 하나만 찍고선 그 몬스터를 먹고 나오긴 한다만 배틀 페이즈 실행 불가 디메리트가 달려있다. - 교차하는 혼은 배틀 페이즈 실행 불가 디메리트도 없고 찍어야 하는 소재의 제한도 없어서 상대 몬스터들만 먹고 나올 수 있긴 하지만 그 나올 수 있는 몬스터가 오로지 환신야수족 뿐이라는게 문제이며 환신야수족 이외의 몬스터 효과 또는 마법이나 함정 카드는 합해서 1번만 발동할 수 있게 되는 제약이 달린다. 환신야수족 덱을 짤 바에는 차라리 라구체를 던져버리거나 파괴수+용암마신 콤보로 털어버리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 융합 소환: [[초융합]] - 초융합이야 말이 필요 없는 개사기 융합 카드이면서 속공 마법에 체인 불가까지 달려있는지라 이 카드보다 성능 자체는 우수하다. 게다가 코스트는 고작 손패 1장을 묘지로 던져버리면 되는게 끝이다. 심지어 본인 필드에 몬스터가 없어도 상대 필드에 있는 몬스터만 먹고 나올 수가 있다. 그래서 현역으로도 쓰이는 카드이기도 하다. 다만 융합 소환은 어디까지나 '''소재가 충족되어야''' 쓸 수 있으므로 소재 조건에 맞질 않으면 쓰지도 못한다. 현재로서는 범용으로 쓰이는 카드들 중에선 [[늪지의 도로곤]](같은 속성이되 다른 종족의 몬스터 2체)이나 [[공명의 날개 가루라]](같은 속성과 같은 종족의 서로 다른 이름을 갖는 몬스터 2체) 같은 카드들 뿐이신데 이마저도 다른 속성을 쓰는 덱이라면 먹통이 된다. 그래도 레벨을 맞춰야하는 데스티니 오버레이보다는 소환 난이도가 의외로 쉽다...만 데스티니 오버레이와는 다르게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거나 카드의 효과를 아예 일절 받지 않는 카드를 상대로는 아예 쓰지도 못한다.[* 융합 소환의 경우 융합 소환 소재가 묘지로 갈 때 얻는 정보는 융합 소재로써 묘지로 보내졌다는 정보도 얻지만 '''엄연히 마법 카드의 효과를 통해 소환하는 것'''이므로 카드의 효과로 인해 묘지로 보내졌다는 정보도 같이 얻는다. 따라서 효과를 받지 않는 카드들은 융합 소재로 하는 것 자체부터가 안된다.] 싱크로 소환: [[싱크로 머티리얼]]+([[긴급동조]]) - 싱크로 머티리얼은 필드에 있는 몬스터 1체이기만 하면 되므로 상대 몬스터도 찍어서 싱크로 소환을 진행할 수는 있으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싱크로 머티리얼은 마법 카드가 아닌 '''함정 카드'''다. 따라서 속공성에서 당연히 뒤쳐질 수 밖에 없으며, 정 쓰고 싶다면 [[포뮬러 싱크론|상대 턴에 자체적으로]] [[액셀 싱크론|싱크로 소환을 실행하는 카드]]와 병행하던가 아니면 같은 함정 카드인 긴급동조와 병행하여 상대 턴에 냅다 싱크로 소재로 먹어버리던가 해야하는데 저 둘이 한 패에 잡혀야 가능하다. 함떡으로 무장하고 함정 카드를 재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라뷰린스]]조차도 저런 방식은 예능으로라도 쓰지를 않는다. 게다가 상대가 몬스터를 내밀기도 전에 마함으로 제거해버리면 그대로 계획이 산산조각난다. 링크 소환: [[사로스=에레스 쿠르누기아스]] - 몬스터 소환 소재 조건에 대놓고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체도 소재로 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지라 그 어떤 발동도 없이 [[파괴수]]마냥 치울 수 있다는건 장점이긴 하나 이 카드의 링크는 5링크이기에 그럴려면 본인 필드에 링크 마커의 개수를 4개까지 쌓아놔야하기에 최소 카드가 4장이 필요하다. 상대 몹 하나 먹자고 전개를 주르륵 때리는 행위는 당연히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 레벨만 맞으면 패 2장만으로도 냅다 엑시즈 소환으로 먹는 이 카드보다 효율이 더 안나온다는 뜻. 다만 사로스는 링크 소환으로 튀어나오면 다른 상대 몬스터들의 효과를 죄다 무효로 돌릴 수 있는데다 1턴에 1번만이긴 하지만 묘지에서 기어나올려는 카드들을 통제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며, 내성도 없이 튀어나와야 할 수도 있는 데스티니 오버레이에 비해 이 카드는 대상으로 지정해야만 하는 카드 이외의 카드가 발동한 효과는 받지 않는 내성이라도 있어서 아주 하위호환이라고까지 할 만한 카드는 아니다. 특수 소환: [[파괴수]], [[용암 마신 라바 골렘]] - 파괴수도 똑같이 상대 몬스터 하나를 먹고 나오긴 하나 상대 필드에 여전히 몬스터가 남아있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은 2체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하나만 있으면 못먹을 뿐더러 공격력 3000짜리 몬스터가 상대 필드 위에 있다는 것 자체부터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반만 데스티니 오버레이는 파괴수에 비해 아예 몬스터를 남기지 않는다. 위의 범용 소재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절대 어중간한 중상위권의 카드라고 볼 만한 카드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 한글판 명칭 ||<-4>'''오버레이 브레이크'''|| || 일어판 명칭 ||<-4>'''オーバーレイ・ブレイク'''|| || 영어판 명칭 ||<-4>'''Overlay Break'''|| ||<-5> 일반 마법 || ||<-5>①: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 1장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상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를 모두 제거한다. 이 턴, 대상 몬스터의 "이 카드는 전투에서는 파괴되지 않는 효과"를 무효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